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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포교

[2016년 7월 1일(목)] 경찰청 정기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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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ar 작성일16-10-14 18:19 조회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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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0년 6/30(목) 경찰청 정기법회 내용입니다.
오늘 법회는 조계종포교원 신도국장 석두스님께서 신심명에 관한 내용으로 법문하셨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심명
3조 승찬대사께서 지으심.
선의 궁극적 경지를 설한 운문으로, 깨달음은 어렵지 않지만 옳고 그름을 가려서는 얻을 수 없으므로 차별과 분별을 일시에 놓아버려야 하며, 말이 끊어진 곳에 깨달음의 세계가 있다고 설하셨다.

지도무난 - 지극한 도는 어려움이 없나니
유혐간택 - 취사선택을 꺼릴 뿐이다.
단막증애 -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만 않으면
통연명백 - 환하게 명백하리라.

깨달음은 '고'를 제거하는 것으로 각자의 '고'를 살펴보면 '고'에 대한 분별심 때문에 제거하지 못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그 대상과 타협이 아닌 "수용" -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여기서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수용이란 "긍정적인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하나씩 알아갈 때" 사물을 대하는어려움이 줄더라는 말입니다.

'고'의 근본적인 기조는 꺼려하거나,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 분별심 때문 즉 갈애를 없애가면 편안해진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분별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순간 하나씩 없애려고 해야한다.(생략)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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